개신교 한국선교 140주년 다음세대 붐업 페스타

선교 140주년 다음세대 붐업Boom Up 페스타

  • 일시 :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오후 8시, 8일 토요일 오전 10시
  • 장소 : 서울 꽃재교회

한국교회 부흥의 씨앗을 다음 세대에게 다시 심는 뜻깊은 자리, ‘다음세대 붐업(Boom Up) 페스타’가 2025년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교회학교 부흥과 회복’이란 주제로 꽃재교회에서 개최됐다. 감리회 본부 교육국이 주최하고 서울연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음세대에 희망을 주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로, 예배와 교육이 하나 되는 통합 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11월 7일 금요일 오후 8시, 전야제 성격의 ‘온세대 예배’가 모든 세대를 하나로 아우르는 통합예배 형식으로 개최되었다. 꽃재교회가 ‘예수인 기도회’로 꾸준히 이어온 이 예배 모델은 유아부부터 노년부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예배로, 특별히 어린이들을 예배 주체로 참여하도록 구성하여 다음 세대를 교회 중심으로 세우는 모델로 평가받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연회 교회학교연합회가 모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표창과 상금을 수여하는 순서도 함께 진행해, 다음세대의 신앙적 모범을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다음날인 11월 8일 오전 10시에는 ‘비전선포식’과 ‘교육박람회’가 함께 개최되었다. 꽃재소년소녀합창단의 찬양으로 문을 연 비전선포식은 찬양, 환영사, 기도, 특별찬양, 축사, 설교, 선언식 등의 순서로 구성됐다. 환영사에서 김두범 교육국 총무는 “140년 전 선교사들이 복음과 함께 학교를 세우며 다음 세대를 키웠다”라며, 오늘날에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교회의 미래임을 강조했고, 김성복 감독(서울연회)은 설교에서 “교회는 재미로 다니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다니는 곳”이라며, 다음 세대가 신앙의 참된 기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전선언문 낭독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교사 대표가 각각 신앙의 성장과 실천, 교육의 책임을 다짐했고, 회중은 이에 한목소리로 응답하며 하나님이 맡기신 다음세대를 믿음과 사랑으로 세워갈 것을 선포했다.
비전선포식 후에는 교회학교 활성화를 위한 교육박람회가 이어졌다. 이 박람회는 개체교회 및 기관의 교회학교 성장 사례와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준비됐다. 서울연회 소속의 교회들과 기관들이 준비한 부스에서 교회학교 성장 노하우, 체험학습, 전도, 디지털 교재 등의 프로그램을 비롯해 ‘빼빼로 만들기’, ‘디폼블럭’,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선보였다. 참가팀 부스에서는 실제 사역 경험과 새로운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에게 신앙교육의 다양한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마지막 행사로 ‘복화술 전도집회’를 열어 어린이와 청소년, 성인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시간을 갖고 경품 추첨과 폐회 순서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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